경희궁

4 /5 노지현: 오랫만에 주문했는데 명성이 자자했던 곳인데, 세월이 무색할정도로 너무 오래된 메뉴. 옛 감성 느끼면서 간만에 신랑과 함께 잘 먹고 왔습니다.

5 /5 Sunny Ten: 친구랑 점심특선 상추샤브 먹고싶어 왔어요 역시나 여전히 독특한 육수와 싱싱한 야채 쫀득쫀득 너무 맛있는 가래떡 그리고 부드러운 고기에 과일 후식까지 어느것하나 맘에 안드는것이 없네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매장도 넓고 정말 잘 먹었습니다

5 /5 Richard YH Hwang: 맛있어요 그리고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마지막 쑥국수가 특색있고 기억에 남아요~

5 /5 임재현: 손님 모시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특히 점심특선 상추쌈 샤브샤브가 예쁘게 나오구요, 버섯야채쇠고기샤브샤브 국내산도 좋습니다. 조용한 2층을 추천드리구요. 서빙하시는 분들 잘해주셔서 다시가고싶은 곳입니다.

5 /5 juju Oh: 육수가 특별했어요 오랜경험이느껴진 맛♡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