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하루

4 /5 Daiz da: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맛이 살짝 변했지만 맛있었습니다.

5 /5 So-Young Bak: 평소에는 매운돈코츠 0.5단계와 미니차슈덮밥을 주로 시키는데, 날이 더워서 새로운 메뉴를 시켜보았어요. 사진은 마제소바와 새우완자슈마이에요. 마제소바는 조금 매콤하다고 적혀있으나 그리 매콤하다는 느낌은 없어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다시마 식초를 뿌려먹으면 맛이 깔끔해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새우완자슈마이는 찌는데 12분 정도 소요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매운돈코츠라멘 0.5단계와 미니차슈덮밥이 더 맛있었어서 이 조합을 더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매운 정도는 날마다 편차가 조금씩 존재하는 느낌이에요.

5 /5 Yk Ru: 서버분이 친절하고 잘 안내해 주셨습니다. 돈코츠 라멘은 국물이 진하고 산뜻해서 맛있습니다. 새우완자슈마이를 추가했는데 육즙이 풍부하고 새우가 충분히 들어있습니다. 한 피스 크기가 큰 편이라 감안하고 주문하세요.

4 /5 ko eunmi (달달한 호똥이네): 식당내부는 조금 좁지만, 맛은 좋았어요~ 웨이팅이 있어요~ 그래도 금방금방 빠지는 편이라.. 기다릴만했어요 저는 약간 매운맛을 먹었는데 칼칼하이 딱 좋았어요~ 하이볼은.. 약간..물을 많이타서 약했지만, 라면과 먹으니 좋았네요~ 주변에 이런 라면집 있으면 한번씩 올거같네요.

5 /5 Green Kim: 아기자기 작은 가게.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제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