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Cafe 봄

4 /5 Seowonjuk 瑞源1986: 가족과 예약없이 갔지만 친절하게 응대해줬어요.총평은 가성비좋지만 음식자체 편차가 심해요.사진에있는 샐러드위에나온 고기는 너무 냄세가심해서 비위약하신분은 절대못드실정도의 맛과냄세였어요.양고기와파스타는 맛있었구요.같이나온 바게트빵도 굿. 그래도 또 방문해서 맛있었던 음식은 다시가서 먹기로했어요.

4 /5 JI YOUNG: 평일 12시 좀 넘어서 갔는데 웨이팅이 있었어요. 앞에 한팀 있었는데 20분 넘게 기다린거 같아요. 화덕에서 직접 피자 굽는것도 보이네요. 화덕피자라 담백하고 짜지 않고 맛있어요~ 파스타도 매콤한거 하나 주문해서 음식 조합이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음식이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샌드위치는 먹기 불편해 안 시켰는데 담엔 먹어보려구요. 매장 분위기는 괜찮은데 전체적으로 많이 시끄러워서 대화하긴 불편하네요.

4 /5 Jeong Ho Yoo: 과천정부청사 근방의 이탈리아 식당으로, 평일 점심도 예약이 필수이다. 인테리어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다. 이달의 파스타 = 대삼치 페스토 파스타는 간이 센 편이지만 페스토와 삼치구이 살의 조화가 좋다. 트퍼플 버섯크림 빠빠르르델레는 버섯크림소스가 진하고 트러플 향이 은은하게 난다. 봉골레 파스타는 봉골레 맛. 잠봉과 계절과일 샐러드는 잠봉의 양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