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Kyung Hamkim: 제가 먹어 본 추어탕 중에서 최고입니다 음식 깨끗하게 잘 나오고, 일하시는 분들 넘넘 친절하시고 따뜻하십니다. 한번 가시면 아마도 단골로 될 수 밖에 없는 좋은 음식점입니다. 추어탕 좋아 하시면 강력 추천 합니다~~
5 /5 Joongki Park: 18년여전에 처음 왔던 추어탕 집.. 예전에 자주 다니다 최근 몇년 못 왔다가 오랫 만에 다녀 왔습니다.. 맛은 예전과 같이 진하고 맛있네요.. 인테리어 새로 해서 깔끔하고.. 솥밥인데도 일반 추어탕이 9천원으로 가격도 적당합니다.
맛있게 먹다보니..사진을 반찬만 찍었네요..
최강티비TV 솥밥이라 주문한 음식이 늦게 나오는거 외에는
다 좋았던 것 같습니다.
밑반찬도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어 좋았고 메인 순두부찌개들도 맛있었네요.
솥밥에는 굴, 버섯 등 토핑을 추가할 수 있어
건강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주말 점심 방문이었는데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단위 손님들도 꽤 있었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하고
영수증이 필요할 경우 직원에게 별도 요청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