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덕구 하남본점

jay Kim 서비스도 좋았으며 친절했던 사장님과 요일마다 달리 나오는 오늘의 요리도 맛있었어요.물론 어떤때는 정말 짜서 못먹을정도 나올때도 있긴 하지만 그때는 돈을 안받을려고 하셔서 반값만 드리고 나온적도 있어요.배달도 많고 매장도. 커서 음식먹기에도 좋은 편이랍니다.근처 식당이 없어서. 점심시간에는 손님들이. 많은 편이랍니다.음식맛도 대체적으로 나쁘지 않아요

JeongHyoJin 미사에 있는 타코집들을 하나씩 먹어보다가 드디어 존앤맷 타코의 차례가 왔다. 매장에서 먹은 것은 아니고 배달주문이라서 현장의 맛을 몰라서 조금 아쉽다. 메뉴는 쉬림프타코 두 개와 고수를 추가한 치킨부리또를 주문. 우선 타코를 먼저 먹어보는데 새우와 양상추 들 속재료가 제법 알차다. 아몬드 슬라이스가 있어 식감도 새롭다. 다만 또띠아가 조금 작은건지 소스에 축축해져서인지 잘 찢어져 깔끔하게 먹기 조금 어려웠다. 타코를 빠르게 배속으로 집어넣고 부리또를 집어들었다. 은박지에 쌓여서 속이 보이지 않지만 무게감이 벌써 알차다. 맛도 좋다. 부리또 석의 밥이 너무 맛있게 볶아서 이건 볶음밥만으로도 괜찮은 메뉴 아냐?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먹어본 부리또 중에서 제법 높은 순위에 올려놓을 수 있겠다. 당분간 멕시칸 음식은 여기에서 주문해야겠다. 잘 먹었습니다.

Hector Jeong 두부전골 먹었는데 고기육수 베이스의 진한 국물입니다. 나름 맛있네요. 다른분들은 주로 순두부 드시는거 같습니다.

DO DOK 이번 추석을 지내기전에 방문해서 식사를 하였는데 정말 맛있어서 연휴가 기분 좋은 시작이 될 것 같아요

태희언니 식당이 이런곳에서 장사가될까 염려했지만 재료가 빨리소진되어 예약필수할정도로 아는사람만 가는 찐 맛집이다 반찬도 엄마가 생일날이나 명절날 차려주는것 같고 일반식당같이 먹고난후에 자극적인 조미료맛이 입안남아도는데 여긴 그 조미료맛이 하나도 남지않는 정성가득한 신기한 찐맛집

Do kim 화성 서부권역에서 유명세로는 남양에 있는 김진순 껍데기와 쌍벽을 이루는 곳입니다. 오래전 근처 공장에 근무했을때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였는데 사람 정말많습니다. 메뉴 하나하나 양이 많다하여 4명이서 바지락 칼국수 2개 + 도토리묵무침 + 해물파전을 시켰습니다. 해물파전과 도토리묵무침은 괜찮습니다. 특히 도토리묵무침은 정말 맛났습니다. 그런데 바지락 칼국수는 양만 엄청많고 맛이 밍밍합니다. 그나마 겉절이가 맛있어서 다행이였지 국물이 정말별로였습니다. 양은 엄청많으므로 기본2개만 시키시길 추천드립니다. 총평으로는 제부도나 대부도가실때 중간에 들러서 먹을만 한곳입니다. 그런데 칼국수는 비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