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실가
하나비 사장님이 항상 변함없이 친절하십니다.
돼지왕갈비가 식으니 짠 기운이 좀 돕니다.
사이드 찬 종류도 깔끔해서 좋습니다.
아이스콘과 커피가 서비스로 갖춰져있습니다.
갈비탕은 양이 많이 줄었습니다.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고, 주차장도 있지만 손님이 많아 거의 붐빕니다.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435
GG map: https://www.google.com/maps/place/?q=place_id:ChIJr6PyGImdfDURdsF0sugBg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