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토토로: 직원분들 눈치도 빠르시고 잘 응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점심식사로 고기 구워먹는 장소찾아서 방문한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계란찜이 너무 좋았습니다
5 /5 N•J KIM: 항정살 맛있어요 요집 고기는 다 맛있고 한상차림인가? 하는거 강추요 글구 요기 열무국수 대박입니다! 꼭 꼭 드셔보시길! 고기 먹고 난 후 요 국수 먹음 리셋돼서 고기 다시 주문하게됨! 자리가 쫌 불편한게 단점! 드럼통 상인데 좁아요 그래서 분위기 점수 낮게! ㅎㅎㅎ
4 /5 창진: 고기 안구워주는 거는 쪼금 별로긴한데 맛은 확실히 좋습니다.
주변에는 같은 가격대에 고기 구워주는 집도 많긴합니다.
고기 맛은 진짜 엄청 맛있고 식사 종류도 전부 맛있네요. 주차가 안되는게 단점임.
4 /5 john Dejong: 24년11월초 재방문
오랜만에 재방문한 서현실비 야탑점
저번 서현점에 방문후 만족스러워서 야탑에서 지인 모임으로 재방문함
1만원짜리 한상차림 시키면 이것저것 반찬류들이 나와서 푸짐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고
아쉽게도 껍데기를 이번에도 못먹음
나이어린 써버가 너무 친절하고 잘 챙겨줘서
기분좋게 먹고 마심
22년어린이날 방문
주변 식당들 만석
밤9시에 방문했는데 라스트 오더 9시30분
매장마감 10시30분
직원들 저녁시간에 힘들었는지 마감 분위기가 역럭했음
수저 기본찬도 너무 늦게오고 고기도 알아서 구워 먹으라는건지 그냥 방치
결국 타버리고..어찌어찌 목살도 시켜봤는데 고기는 나쁘지 않은편
인원부족으로 써버들 힘에 부쳐보임
평일 방문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5일 부터 시작되는 연휴대비가 잘 안되어있어 불편했음
5 /5 Geon jo Shin: 고기 정말 맛있네요.
부드럽고 육즙도 가득하고 숯도 정말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먹은 육회도 꿀맛이었습니다.
Eunice Kim 가족 생일 겸 해서 분당 가족모임으로 우연히 찾은곳
주차가 생각보다 불편해서 아쉬웠지만 (자리 협소)
식당 분위기나 룸은 조용하고 분위기 좋아서 굿이었음
초반에 룸 들어갔을때는 너무 추울정도로 냉방해주셔서 에어컨 줄여달라고 했는데
편백찜 증기때문에 나중엔 너무 더워져서
다시 에어컨 풀로 틀어달라고 요청함 (넘 죄송했)
아무래도 메뉴가 편백이다보니까
맛이 굉장히 삼삼하긴 함 (마일드 그 자체)
편백찜 고기는 전반적으로 괜찮긴 했는데
차돌에서는 누린내가 아ㅏㅏ주 살짝 나긴했음
근데 또 소스 찍어먹으면 잘 모르겠는 정도라
괜찮았음
할머니 할아버지는 드시다가 느끼져서 간장&와사비 + 김치 요청해서 드심. 훨씬 낫다고 하셔서 다행이었음
에피타이저 + 편백찜 + 식사 + 후식 순으로 나옴
중간에 자극적인 맛이 필요해서 술찜 주문했는데
다들 잘 먹었음
화장실도 깔끔해서 굿
전반적으로 다 괜찮았음
De De 페루&일식집. 그냥 진짜 제대로된 요리를하는 집임. 이 근방에 잘 없는 마치 최강록 쉐프 유명해지기 전 같음. 모두 간이 잘 되있고 한입거리 에피타이저까지 나와서 이 근방 사는 사람들은 여기 안오면 바보거나 위치때문에 몰라서 오는것뿐.
배달도 하는데 리뷰조작이 판치는 앱에서 고고하게 혼자 찐 감동받아 남기는 진짜 고객들 리뷰로만 채우고있음.
성남 술쟁이들, 일본 가정식 좋아하거나 이색적인 페루음식 좋아하면 그냥 닥치고 여기 와야함... 미쳤음 그냥. 게다가 가격도 인근 개 노맛 프렌차이즈보다 훨씬 쌈. 왜 안가요? ㅋㅋㅋ
Best japanese & Peru home style restaurant! Must 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