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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들녘 광명점

주소: 🏡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56

전화번호에서: 02-2618-0660

เวลาเปิดทำการ 소들녘 광명점

Sodeulnyeok Gwangmyeong Branch

address: 256 Cheolsan-dong, Gwangmyeong-si, Gyeonggi-do

#경기도,gyeonggi-do

소들녘 광명점 🏡 어디?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56
전화번호 소들녘 광명점 📱?
02-2618-0660
리뷰에 대한 소들녘 광명점 (GG)

5 /5 상하이왕초: 점심특선, 서버께서 고기도 다 구워 주시고 맛도 좋았어요 양념게장 맛있어요

4 /5 123: 오늘 점심에는 광명시 갈비의 형님격인 소들녘에 왔읍니다.사악한 우거지갈비탕 가격에 놀라면서 주문을 해봅니다.밑반찬과 갈비탕 나오는 속도가 맘에 듭니다. 근데 계속 먹다보니 뭔가 달짝지근한데 이게 우거지에서 나온 달달함인지 인공감미료에서 나온 달달함이지 모르겠읍니다.설탕감별사인 제가 추측컨데 아마도 이거슨 스테비아. 개인적으로 스테비아는 불호임.이런 건강한 설탕은 맛을 포기했다고 보면 됩니다. 갈비는 정확히 네대가 들어가있네요. 메뉴판에 원산지가 안 써있는거 보니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건너온것 같아염. 양은 부족하지 않고 적당합니다. 놀부갈비때부터 가끔 왔던 집인데 지금까지 관리도 잘되어있고 예약율도 좋은편 입니다.항상 사람이 많았어요.점심시간에도 주차장이 만석이네요 나름 광명의 자랑이 될 자격이 있다 하겠읍니다. 근데 이 놈의 물가를 어떡하지.리뷰쓰는 지금도 납득이 안됩니다.조만간 갈비탕 2만원될 듯. 생각만 해도 설레임에 짜릿하네요.짝짝짝

5 /5 안반장: 좋고 맛있어서 그런지 사람도 많고 담에는 고기 구우러 한번 와바야할 것 같습니다. 우거지 설렁탕 살짝 매콤한 정도로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국물이 좋습니다.

5 /5 x dust: 태어나서 처음으로 유럽을 다녀온 친구가 현지 전통주가 너무 맛있어서 선물로 사왔다며 술을 준다고 해서 너무 먹고싶었다던 갈비를 사주기로 하고 친구네 동네 유명 갈비 맛집인 소들녘을 찾았습니다. 한 달에 외식이든 회식이든 한 번은 꼭 간다는 갈비 맛집이라는데 고기를 먹으면서 이유를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큼직하고 좋은 고기에 최고의 양념으로 간을 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다 좋아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갈비. 냉면도 맛있어서 평일 이 시간에도 이렇게 테이블이 꽉 차는구나 생각하게 만든 갈비 맛집.

5 /5 Watchiie: 철산역 인근에 있는 고깃집입니다. 점심에 갈비탕 먹으러 왔는데 고기도 많고 밑반찬도 맛있습니다. 철산에서 점심에 갈비탕 맛있게 먹고싶으면 다시 올 것 같습니다. 자차 끌고 왔는데, 발렛파킹도 해주셔서 편했습니다.
여행 경로 소들녘 광명점
GG map: https://www.google.com/maps/place/?q=place_id:ChIJSyp8GR1iezURX6X0fFaX5_4

16/08/2025
gyeonggi-do

448돈까스

food_dairy bang 한돈으로 만든 돈까스는 두께부터 남다르고 짱짱한 고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돈까스메뉴도 다양하고 철산에서 가장 맛있는 돈까스입니다.

4 /5

16/08/2025
gyeonggi-do

오가네돼지국밥 광명철산점

luxmea veritas 오가네 돼지국밥 10000 부산돼지국밥에 비슷한 맛이라길래 어떤건가 싶어 일부러 찾아가 봄 오리지날을 모르니 그런가보다 싶다 작은 새우젓을 많이 준게 특이했던 기억이.

4 /5

16/08/2025
gyeonggi-do

123 소하동 주택가에 자리 잡은 작고 아담한 가게. 10시 30분 오픈시간 좀 지나 방문했습니다. 이미 1,2층에 다섯 테이블 정도 식사중이었고 분위기가 밝은 1층에 자리잡았습니다.(2층은 잔잔한 조명에 조용한 느낌인데 천장고가 좀 낮아 답답할 수 있겠음.)키오스크로 베스트메뉴인 커플 메뉴를 시켰보았읍니다. 샐러드는 치킨텐더로 주문했는데 저희집 냉동실의 치킨 텐더가 더 크고 맛있었답니다. 그리고 떠먹는 피자는 정말이지...먹는데 너무 힘들어서 좌절. 하여 할 말이 많습니다. 긴 루꼴라를 작은 도우에 얹어서 먹다가 도저히 안되서 나이프로 커팅해서 얹어서 먹음. 성질 급한사람은 무조건 안된다고 봅니다.ㅋㅋ (테이블이 좀 작아서 두 분이 세트메뉴 시키실땐 무조건 4인석ㄱㄱ) 그리고 식전빵도 없는데 도우가 8인치정도 되려나 양이 작아서 좀 아쉬웠어요.피자소스를 많이 남김. 그래도 명란 스파게티는 정말 매운편인데 명란의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마늘향과 어울어져 제일 괜찮았어요.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