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떤우떤우: 짜장면, 간짜장,유니짜장,삼선짜장 등 종류가 많지만 보통짜장을 먹었습니다.
보통은 양이 성인남성이 먹기에 살짝 부족할 수있어서 곱배기를 추천합니다.
다른 식당대비 덜달고, 덜 자극적인 짜장면으로 맛있습니다.
점심시간대 대기가 약간 있었지만 빨리 줄어듭니다. 다음엔 요리를 먹어보고 다시 남기겠습니다.
4 /5 J A: 2024-07-26
주차장이 마땅치 않으나, 가까운 곳에 저렴한 주차장들이 있습니다.
평일 점심시간에 갔는데, 약 10분 정도 기다린 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습니다.
다만 양이 넉넉하지는 않았습니다.
5 /5 모카트러플: 아이들과 부평 오래된 노포 중 한곳인 복화루에 다녀왔습니다. 간짜장 5개, 탕수육 중짜에 동파육 작은거 하나 주문하여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비싼요리 주문을 약간 강요하시는게 조금 별로긴했는데 맛은 정말 최고입니다. 특히 동파육이 정말 맛있어요. 목란에 비해 뒤지지 않는다 생각됩니다.
5 /5 Alex Han: 근 몇년간 먹은 간짜장 중 압도적으로 최고인 간짜장입니다. 그냥 짜장소스에 양파 몇개 넣고 간짜장이라 우기는 가짜 말고 진짜 간짜장을 만드는 집입니다. 굉장이 오래전부터 장사해온 집으로 알고 있는데, 간짜장에서 그 내력이 느껴집니다. 이제는 다른 짜장을 먹으면 비교가 되어 더더욱 생각나네요. 부평에 갈 일이 있을때마다 한번씩은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탕수육도 맛있으니 여러 명이서 가게 되면 꼭 같이 시켜드세요.
왕바나나쉐이크 연휴라 그런지 사람이 무척이나 많았다 하지만 미리 예약을하고 가서 대기없이 들어 갈 수 있었다. 일단 고기양념은 자극적이지 않았다 그리고 기타 다른 밑반찬들도 자극적이지 않았고 비빔냉면 또한 자극적이지 않았다. 아쉬운점은 밑반찬이 그리 다양하지 않았고 맛도 그냥 평범하였다. 가장 인상에 남는것은 마지막에 후식으로 주는 고구마차였다 맛은 예전 군고구마 아이스크림 맛이랑 거의 비슷했다. 집에서 멀리까지 찾아서 갔지만 굳이 여기까지 갈필요는 못 느낀다. 그냥 집 가까운 곳에서 먹는게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