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의착한국수 & 솥뚜껑삼겹살

5 /5 이다해: 너무맛있음 신선함 사장님 친절함 고기와 김치의 진심이심 임산부인데 출산임박인데 또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들이라 고기 엄청 땡계유^^

5 /5 Jay Lim: 애들과 가도 마음편히 먹을 수 있는 곳. 맛도 좋고, 고기질도 좋고, 서비스도 좋은곳. 6시전에 오면 생맥. 계란찜.된찌. 김치말이국수까지 서비스로 나오는 곳.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하고, 알바생도 친절한곳

5 /5 노링이_S2: 국수+떡갈비 세트 먹고왔어요. 브레이크타임이 3시부터지만 문은 2시부터 닫으세요. 직원분들 식사시간인거 같아요^^; 1시반즘 가서 급하게 먹었네요. 비빔국수가 파스타 그릇에 나오는게 좀 특이했지만 맛은 있네요ㅎ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들도 맛있어요. 비빔도 맛있고 잔치국수도 얼큰하니 속이 풀리는 맛이에요. 순하게드시려면 청양고추 빼달라고 해야할듯. 떡갈비가 구운느낌이 안들고 쪄서 소스 뿌린 느낌이라 제스탈은 아니에요. 국수가 맛있어서 또 방문 할거 같긴해요. 리뷰들에 고기가 맛있다는 리뷰가 많아서 저녁에 와서 고기에 국수먹어봐야겠습니다^^ 사장님이 불친절하신가? 싶다가도 보면 엄청 친절하세요ㅎ

4 /5 zuyoung lee: 비빔국수 먹었는데 새콤달콤하니 제 입맛에는 맛있네요 더군다나 떡갈비까지 주는데 7,000원.. 가성비 좋네요

5 /5 강호빈: 진짜 맛있고 친절하시고 조합이 미쳤어요! 고사리에 삼겹살은 처음인데 한번 먹고 계속 같이 먹게 됬어요 고사리 더 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치랑 파절이는 직접 담구시는 것 같은데 (냉장고에 통째로 몇통씩 담겨있음) 고기랑 같이 먹을때 환상적이고~ 콩나물도 볶아서 무쌈에 먹으니까 정신없이 흡임함. 영종도라 멀지만 이거 먹으러 또 올듯한 맛.. 가격도 삼겹살 1인분 200그램에 13000원이라니... 서울에 분점내셨으면 하는 수준. 별 5개도 모자랍니다☆☆☆☆☆☆☆☆☆☆! 대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