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골

4 /5 gong you: 초밥은 단맛과 식초 맛이 강해서 본연의 밥맛이 약하며 얹어진 회는 작은 크기입니다. 밥알이 흐물거릴 정도로 힘이 없게 쥐어져서 입안에 들어가면 스르르 풀릴정도 입니다. 초밥을 간장에 찍을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4 /5 오진실: 본점에서 먹어본 후 최애초밥집이 되어버린//근처 살때는 종종 갔는데 이사간 후 가끔 포장만 해요... 너무 오랜만에 갔는지 매장 인테리어가 바꼈네요^^; 방이 사라지고 깔끔하게 홀만~ 특선초밥2개+계란초밥6피스 추가했어요 초딩아이들과 먹는거라 아이꺼 특선초밥과 계란초밥은 와사비 빼고 따로 요청드렸습니다~ 은행골 초밥은 밥알이 살살 풀려버리기에 생강초에 간장을 묻혀 초밥위에 붓처럼 바르거나 같이 먹는게 좋아요~ 어묵우동은 포장할때 요청해야만 같이 주세요~ 꼭 요청하기!

5 /5 티윤: 가격이 좀 부담되지만 맛은 보장하는집 특히 초밥의 달짝지근한 밥과 생선의 조합이 처음접하는 분들도 쉽게 먹을 수 있게해줌 (연어초밥, 계란초밥등이 먹기쉬움) 가계에서 먹을시에는 우동을주는데 따로시키는건 없습니다.

4 /5 시라소니62: 방학동 도봉중학교 건너편에 있으며 저렴하게 참치스시를 즐길수 있는곳 써비스 만족스럽고 맛도좋은편임 ~밥알이 단단하지 않고 밥알사이 사이에 공기틈 이있어 부드러운 식감이 괜찬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