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무모사mumosa: 처음 가봤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분위기도 맛도 좋았고 양도 적지 않아서 만족스러운 저녁시간을 보냈다. 평일 저녁 좀 늦게 도착했는데 웨이팅이 있었고 라스트 오더 시간이 가까워서 걱정했지만 친절한 안내로 식사할 수 있어서 고마웠던건 덤.
웨이팅 시간이 길다는 평도 있고 식사가능 시간도 잘 알아보고 방문하시길~^^
5 /5 여행은즐거워: 주택가에 위치해 있지만, 손님이 많아서 조금 일찍 서둘러야 됩니다.
음식은 맛은 뭐 괜찮지만, 타코를 집에서 자주 만들어먹는 주부가 봤을땐 그닥 먹을만한 메뉴가 부족하다 느껴집니다.
4 /5 miwave: 2024년 9월,
- 송리단길 골목 안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썩 좋은편은 아님.
골목 안이라 주차시설 없음.
- 매장안은 깔끔하게 잘 꾸며져 있음
- 엔칠라다 세트메뉴를 주문하였는데, 엔칠라다가 너무 너무
맛있음. 느끼하지도 않으면서 상큼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임.
- 재방문 의사 있음.
4 /5 황지연: 이곳은 멕시칸 음식점이지만 한국 취향에 잘맞는곳이며
분위기 서비스 맛 모두 감동을 시켜주는 식당입니다~
재방문의사 200%입니다.
근처에 석촌호수를 산책하고 식사하러오면 딱 좋은 공간
미리예액해놓는것을 추천드립니다
ᄋᄋ 송파나루역 근처에 있는 라멘 가게입니다. 우선 가게 자체가 깔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메뉴는 이에케와 매운 이에케 2개입니다. 양파찹도 공짜로 추가 가능합니다. 이에케 국물은 진한 편이었고, 감칠맛이 잘 나는 편이었습니다. 돼지육수와 간장의 밸런스가 좋은 것 같아서 물리지 않는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면은 적당한 식감과 두께여서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도 좋다고 여겨졌습니다. 김 2장과 적지 않은 양의 시금치, 차슈도 약 3장 정도 있었습니다. 시금치는 시금치 특유의 향을 살렸고, 식감도 적당했습니다. 차슈도 식감이 적당했고, 가장자리 부분이 베이컨처럼 생겼습니다. 스모키한 향이 납니다. 밥은 남는 고기들과 파를 얹어서 나옵니다. 500원이어서 장점이 있습니다. 여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