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일식

4 /5 ch wonseok: 가격대 7만원 9만원 13만원 회 해산물 튀김 탕 9만원 정식 메뉴라 맛있게 잘 먹었음 가격대비 가성비는 나름 만족 인당 9만원에 무엇을 먹어도 괜찮아요 모임하기 좋은곳

5 /5 Jin Ok Park: 정갈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일식집이었어요. 친절하고 깔끔합니다 명란덮밥을 먹었는데 짜지 않고 고소하게 맛있고 채소도 듬뿍이라 건강하고 부담없는 맛입니다. 또 먹고싶네요

5 /5 고도리김밥: 구글 리뷰어 친구들이여 진실의 깃발을 높이들고 당장 오시오 6만원짜리 일식집 종종 가는 그런친구들 당장 와서 8만원 정식을 맛보십시오 좋디좋습니다 가성비 오짐. 12만원짜리 먹을걸 그랬습니다 누가 12만 먹고 알려줘요 - 저는 가성비를 심하게 중시하는 사람이며 입맛이 심하게 까다로운편입니다. 제 지난 리뷰를 참고해주세요 위 리뷰를 쓴지 3주가 지났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위 리뷰는 조금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저는 미슐랭 투스타급 식당을 스페인과 일본에서 가보았는데요.. 진미일식은 미슐랭 투스타급 식당보다 맛있었습니다. 이 식당은. 이곳을 방문하기위해, 외국에서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는 실험적 조리법과 연구업적을 보유한 곳입니다. 매우감동 받았습니다.

5 /5 김우현: 크지않은 공간이지만 친절과 열정이 가득한 정감있는 일식집. 문을 열고 들어설 때 큰소리로 손님을 맞는 주인과 종업원에게 에너지가 전해지고 정성깃든 회와 해산물은 정갈하게 셋팅되어 맛과 함께 눈도 즐거워진다. 처음 우리 밖에 없었는데 어느새 전 좌석이 만원~ 친절한 사장님의 테이블 순회(?)는 털털하게 정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되어 모임의 분위기를 한껏 북돋아 준다. 조만간 가족들과 함께 꼭 다시 찾겠다 약속하고 귀가. 기억할 만한 음식점이다.

5 /5 Lee KyungHo: 남부터미널 부근 일식점‥ 개인적으로 최고로 생각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사장님이 광화문 궁수사 계실때부터 아시던 분이라, 약간 주관적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이곳에 오면 꼭 오마카세 강추 드립니다. 회의 신선도, 맛 모두 최상이며 아주 만족스러운 서빙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본찬들도 아주 정갈하고 좋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