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식당

4 /5 정람쥐: 약간 달달하고 양은 적당해요! 새우커리의 새우가 넘 탐스럽고 기름이 좔좔 넘 맛있구요! 친구들이 다른 메뉴도 맛있다고 그랬어여! 음식의 정갈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4 /5 Trouble jeff: Travel music with: 서울전자음악단 -4월 서울전자음악단 기타리스트 신윤철 (신중현님 둘째 아들) 부부가 하는 커리하우스입니다. 커리가 담백하고, 밥이나 커리가 모자르면 더 주는 서비스도 해주십니다. 오징어, 참치 커리가 맛났고, 차돌 커리도 괜찮은 편입니다. 공간이 아담해서 오는 손님들에게 친절하신 편이며, 소소하게 한끼 저녁이 생각날 때 들르고 싶은 곳입니다. 월요일은 쉽니다. This is a curry house run by Shin Yoon-chul (Son of Shin Joong-hyun), a guitarist of the Seoul Electronic Music Company. Curry is light, and they give you more if you dont have enough rice or curry. Squid and tuna curry taste good, and brisket curry is good. The small space is kind to the guests, and its a place I want to stop by when I think of a small meal and dinner. Day off is on Monday.

5 /5 봄이아빠동우삼촌: 망원동 골목에 조그맣게 자리잡은 식당. 이름이 특이해서 들어가 보았다. 식당과 술집을 겸한 곳이다. 카레 메뉴가 주이고 그 외 안주 메뉴들이 있다. 참치포케를 주문했다. 먹는 방법은 숙성된 참치큐브를 와사비를 묻혀 새싹과 밥에 얹어 먹는다. 한 마디로 참치회덮밥이다. 맛은 좋았으나 대체로 식사 메뉴들의 가격이 12,000원에서 13,000원으로 비싼 편이다. 식당의 이름에 대해 물으니 식당 구성을 하던 시절 하와이에 갔는데 도마뱀이 많았고 그곳에서 행운의 상징이라서 이름을 도마뱀식당이라 지었단다.

4 /5 Sunny Park: 카레는 정말 맛있는데 차돌박이 토핑없이 밥에 카레만 먹는게 더 맛있을것같아요. 오징어다리구이는 맛있었지만 다소 짠것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