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김다소니: 파전과 갈비찜을 먹었는데...모든 음식들 가격대가 비싸요.
음식도 엄청 늦게 나와서 그나마 제일 빠른게 파전을 먹으며 기다렸는데 해물들이 반죽과 어우러지지 않고 따로 논달까..(그냥 토핑임)
갈비찜은 20~30분 걸렸는데 좀 많이 달아서 금방 느끼해 지고 질리는 스타일. 밑반찬도 겉절이 말고는 아예 없어서 뭔가 아쉬웠고,
음...재방문은 안할것 같네요.
4 /5 DG L: 가격이 좀 비싸네요~ 그래도 음식은 맛있어요
4 /5 놀고 먹는애뚱이: 전통 주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닭찜으로 메뉴판에는 나와있지만 닭도리탕이 더 익숙하다. 어떤 메뉴도 만족스러운 곳!
YeonSoo Noh 한상차림 세트 ‘셋’과 애호박육전을 시켜서 네 명이서 먹었다. 한상차림 세트 셋에는 속초 아바이순대, 명태회무침, 미니보쌈수육, 애호박찌개가 나온다. 공기밥은 별도로 시켜야 한다. 되게 푸짐하게 잘 먹었다. 막걸리랑 먹으면 딱이다.
매장은 그렇게 크지 않고 일요일 저녁에 갔는데 웨이팅이 20분 정도 있었다.
근데 술집인 줄 알았는데 9시에 문을 일찍 닫는다. 오래 앉아있을 술집을 찾는다면 다른 곳에 가거나 여기는 1차로 오는 게 좋을 것 같다.
hase Hygge 생선구이를 먹고싶어서 동대문 생선구이 골목으로 갔다. 옛기억을 더듬어 10년전에 갔던 식당을 찾았다. 불꼬지1인분과 고등어 하나를 시켜서 먹었다. 불꼬지는 새마을 연탄불고기와 비슷하다. 2인분이라고 써져있지만, 친절하게 1인분도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신다. 역시 둘 다 맛있다. 고등어 굽기도 예술이다. 순두부찌개도 기본으로 나와서 아주 좋다. 분위기는 1980-90년대 골목 분위기다. 내부도 비슷하다.
B K 큰 기대없이 간곳이나 맛있어서 놀라고 분위기에 또 놀랐다. 한식집보다는 양식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의 장소.
맛의 퀄리티는 꽤나 높다. 심지어 김치나 반찬도 맛있어서 반찬 잘 안먹는 나도 다 먹었다.
물도 신경써서 내린 차로 제공된다.
익숙한 맛이지만 디테일에서 완성도를 높인 맛집.
메뉴도 다양해서 여러번 방문하여 메뉴별로 먹어볼만하다.
내가먹은 비빔밥은 맵기가 과하지않고 초고추장 같은 산미도 느껴지는 맛이었다. 중간중간 씹히는 미나리의 향과 식감이 완성도를 높여주는 맛.
재방문 의사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