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신날치 Shinnalchi: 첫방문에 투머치러브해서 내 얼굴색은 황정민님 술톤에 버퍼링 걸린 듯 같은 말 반복 재생해 하마터면 도핑테스트할 뻔했다.
스타트부터 내 취향 맞는 화이트 와인은 추적추적 습한 날 기분을 reset 시켜주는 천연 암반수였다.
로우쏭청양크림파스타는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칼칼하면서 크림의 고소함과 대파 오일까지 들어가 먹자마자 한국인의 밥상 최불암님이 k-파스타 편으로 소개할 때 파하하하하- 웃으실 듯하다.
프렌치 랙에 같이 나온 당근 퓨레는 이거면 나 솔직히 채식주의자 할까했지만 수비드해서 촉촉하고 잡내가 1도 없는 양고기를 먹자마자 미안하다 경솔했다. 그냥 고기 먹을련다.
두께감도 꽤나 있는데 교양 있게 나이프, 포크 사용을 할까하다가 손으로 먹었는데요. 나는 이게 내 교양이다. 어! (하유미 ver.)
안주 퀄리티가 좋으니 추가 와인까지 주문했다. 전반적으로 대학생이 많은 샤로수길에서 와인바 추천을 받긴 했지만 정말 좋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음식 탐구심에 적합한 곳이다.
4 /5 지연김: 와인도 친절하게 안나해주시고 음식들도 매우 준수해요
5 /5 Soyon Michelle: 맛있어서 감동받는 집이에요. 요리 하나하나 고품격이 느껴지는 맛과 바쁘신 와중에 서비스도 친절하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Sungmin Jang 맛난 우동이 있다고 해서 끌려간 곳이다.
좀 많이 걸었더니 힘들기는 했지만, 맛난 우동이라니!!! 기대하며 따라갔다. 골목 안에 있어서 지나치기 쉬우니 조심해서 찾아보셔야할 듯...
메뉴명은 기억이 안나는데, 가장 많이 주문하는 메뉴라고 강제로 주문 당했다. (지인에게).
주문하고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뭐 기다릴 정도 수준...
테이블이 좁다. 이건 좀 어떻게 하면 좋겠는데, 공간이 좁으니 뭐...
우동은 맛있다. 튀김도 괜찮다. 좀 짠가 싶기도 하지만 부담스럽지 않다.
면발도 나름....
다음에 좀 제대로 음미하게 다시 방문해야겠다. 급하게 먹느라 제대로 평가하기 어려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