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 W 주말 11시 10분쯤 갔는데 대기 없이 들어갔고요
음식 나올때쯤 홀이 다 찼어요.
인테리어는 벽에 안내문이 너무 덕지덕지 붙어 있어서 정신이 없었네요.
콩국수 매니아라 둘이가서 콩국수 두 개에 녹두전 시켰어요.
콩국수는 엄청 크리미하고 거품같아요. 스프떠먹는 느낌인데 성인 이유식이란 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남편은 콩국수가 안 시원하구 얼음이 없어서 아쉽대서 직원에게 얼음 있냐하니 얼음 없다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안 오고 싶다하네요.
제가 느끼기엔 ‘국’느낌이 없어서 물을 넣어 먹었더니
잘 넘어가더라구요.
녹두전은 녹두가 살아있어요! 엄청 바삭하구요.
밑반찬도 잘 나오고 셀프바, 반찬코너도 따로 있어서 신경 많이 쓰신거 같더라구요.
반찬 중 볶음 김치가 대박입니다.
저는 비지먹으러 한 번 더 오고 싶네요
김kevin 오늘은 경아 식당이다 경아 스페셜을 먹기 위해 (3~4인분₩49,000원) 40분의 기다림 굶주린 배를 참아가며 기다리고 기다렸다 투박스럽 분위기
작은 테이블에 맛과 이야기가 오가며 지루하고 힘들었던 노고를 떨치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하지만!!
밥은 추가로 시켜야했다 고봉밥으로 나와서 기모띠 ~~
한 입 먹고 설익은 밥 때문에 입맛이 떨어짐 다시 밥을 주셨지만 밥은 맛없음
한 줄로 남기고 싶다!!
가성비는 좋은데 가성비만 좋다!!
시크한그녀. 고기맛은 일단 그냥 소소
잡내 없고 나쁘지 않았음.
한우 우대갈비 적당히 씹는맛 있고
나쁘진 않았으나...와우~~~하는 환상 적인 맛 정도는 아님.
곁다리 음식도 나쁜편은 아니지만
특색은 없었음.
써빙 보시는분도 그냥저냥 소소 했으나
사람이 다 똑같은게 팁이 나간 후 훨씬 친절해지심.
문제는 팁나간 후 다른분으로 교체
다시 팁나감.ㅋㅋㅋ
전체적으로 나쁜것도 없지만 특색도 없는
소소임.
참 이날 최고의 패인은 서울의밤 소주임.
다시는 안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