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보노보노: 25.6.2.
이모카세로 유명한 집이죠. 평일 점심에도 대기 줄이 제법 길었어요. 넷플릭스 영향 때문인지 외국인들도 많이 찾더라고요. 서빙하는 아주머니도 조선족 분이신지 중국어로 응대를 잘해주시더라고요.
일부러 노포 감성을 느끼고 싶어서 다찌에 앉았는데 무릎이 불편하다면 테이블 좌석을 추천드려요.
칼국수는 밀가루 냄새가 나는 거에 대해서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문구가 부착되어 있어요. 육수가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모카세 남편되시는 분이 어머니께 중간에 배추를 더 담아주셔서 친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배추전은 굉장히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수육은 살코기의 퍽퍽함이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비추이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한번 맛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