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집 찹쌀순대 용산점
ohyes ohyes 2025년 8월 주말 새벽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늦게까지 하지만 24시간은 아니고 새벽 2시까지만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정식에 나오는 작은 모듬 한접시에는 순대가 상당히 양도 많고 크게 나왔습니다. 고기는 네점 정도로 많은 편은 아니지만 덩이가 커서 적은 편도 아니었습니다. 솥그릇에 뜨겁게 달궈나오고 아래에는 양파가 깔려있다는 좀이 독특했지만 맛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진 않았습니다.
순대국에는 콩나물이 들어가있는데 술 마시고 오는 사람들이 많은 동네의 특성이 반영된 것 같았습니다. 국물에는 다대기가 들어있는데 맵지 않습니다. 해장국에 가까우면 콩나물이 들어있다면 얼큰함과 개운함을 떠올릴 수도 있는데 그런 맛은 적었던 것 같습니다.
용산지역에서 늦게까지 하는 순대국밥집을 찾는다면 이집을 찾긴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