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123: 24.09.03
얼큰 칼제비는 솔직히 빈속에 무리입니다.식전
우유를 충분히 드시고 위를 반드시 달랠 필요가 있겠습니다.대여섯시간 지났는데도 체감상 위가 부어있는 듯한 느낌.
매운 고추가루가 가득한 고추장 찌개?바지락이 한가득입니다.맛있지만 까먹기가 좀 귀찮긴해요.
중간중간에 씹히는 표고버섯 향이 좋아고 김치가 특히 맛있어요 직접 담그시는듯 합니다.
마지막엔 국물을 못참고 결국 밥을 말아버렸음.
매운거 잘 드시는 분께는 한번쯤은 방문해 볼만한 인근 추천 맛집.짝짝짝
4 /5 Asol: 2024.03
호불호가 갈리나본데 사실 전 안 좋은 경험은 안 했습니다.. 포장이라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포장 시 면은 반죽상태로 제공된다고 미리 안내를 해주셨고... 면으로 잘라놓으면 서로 붙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포장상품이 나오는데까지 10분 넘게 걸린 것 같은데 그 부분도 미리 시간 좀 걸려요라고 안내해주셨어서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국물은 미리 끓여서 엄청 뜨거운 상태였고 집에서 반죽을 칼국수면으로 잘라 넣고 한번 더 끓였습니다.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는걸 감안하고 먹었는데 생각보다 국물이 꽤 맛있었습니다
조개도 생각보다 많았구요
다음에 또 포장하러 가도 괜찮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4 /5 JEONGHYEON: 열시~열시반 사이에 오픈하나봐요
열시반에 도착해서 기다리다가 열한시반에 먹었어요
열테이블정도 있고, 바지락이 너~~~~~~~~무 많아서 바지락 칼제비 이름에 걸맞지만 그만큼 회전율이 떨어지는건 아쉬워요ㅠ 하지만 내가 바지락 건져먹을땐 개꿀!
바지락 크기가 좀 작고 너무 많다보니 해감이 더러더러 안된게 있었던건 아쉬웠어요
이집 김치가 워낙 유명해서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맛있어요 매워요 근데 맛있어요 맵고 맛있고 중독되는 김치맛..맵기정도는 기본
5 /5 김보정: 칼칼하니 진하고 맛있음
지금 사장 아주머니는 들어올때 인사만 친절함;;;
마린시티 어지간한 백화점 식당가는
맛은 무난하지만 가격만 비싸다.
하지만 맛 하나는 제대로
잡아 나를 사로잡은 곳. 바로
한식 전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나의가야 (2018년 7월 개업)
국내산 육우를 쓰는 소불고기
전골은 담백하고 달콤하다.
특히 갈비탕의 맛이 인상적이다.
가격은 꽤 비싼데 그만큼 고기의
양도 충분히 들어있다. 갈비탕도
심지어 국내산 육우만 쓴다.
면발이 정통 함흥 스타일로 얇은
비빔냉면으로 마무리하면
아주 잘 먹은 한 끼.
조금 있으면 후식 음료도
한잔 내어주신다.
대체로 아주머니들이 친절하다.
모자란 반찬이나 필요한 게 있으면
즉시 갖다주신다. 물론 사람이
아주 많을 때는 정신없을 때도 있지만.
누군가 대접을 하고 싶다면
혹은 가족과 알찬 한식 식사를
하고 싶다면 나의 가야를 추천한다.
Kyeong Min Jung 굴보쌈 대자로 시켜서 먹었습니다.
사진많큼 나오고 성인 남자 3명이 술을 같이 먹어서 그런지 좀 남겼어요~
맛은 좋습니다. 조금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직원분등 호출하면 잘 안오시긴했어요!
굴보쌈 먹고 싶을때 갈만한 것 같아요!!
그리고 밀고 있는 막걸리가 하나 있던데 무난한 막걸리였습니다~